제주보호관찰소 '손 심엉 올레!' 운영

제주보호관찰소 '손 심엉 올레!' 운영
  • 입력 : 2022. 11.28(월) 00:00
  •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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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는 지난 25일 사단법인 제주올레, 보호관찰위원 제주보호관찰소협의회와 함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자연활동 프로그램인 '손 심엉 올레!'를 실시했다.

'손 심엉 올레!'는 프랑스의 소년범 교정 프로그램인 쇠이유를 모티브로 자원봉사자들이 소년범과 함께 제주 올레길 26개 코스를 걸으며 새로운 길을 찾아 주는 선도 프로그램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의 권유로 시작된 '손 심엉 올레!'는 제주보호관찰소, 제주지방검찰청, (사)제주올레,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6월과 9월에 각각 1·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서식지 조성 협약


한국중부발전(주)는 지난 24일 제주발전본부 대강당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서식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연안 해양 생태서식지의 단계적 조성을 위해 구조물을 활용한 바다숲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탄소흡수 효과를 확인해 에너지기업 최초로 블루탄소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생태계 보전 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기관으로 해양생물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입증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주도약사회 성금 500만원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24일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중학교 ‘어린 왕자 장학금’ 전달식


제주중학교(교장 강봉석)는 지난 23일 교장실에서 두 명의 학생에게 '어린 왕자 펠로우십'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장학금은 2008년부터 제주중 졸업생 2명이 뜻을 모아 후배들에게 전달하면서 시작됐고 퇴직 교사와 졸업생 2명이 동참하면서 '어린 왕자 펠로우십'으로 거듭났다. 지금까지 서울 거주 제주 출신 인사 20여명과 제주지역 교원 등이 기금 조성에 참여했고 총 12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제주시 불법 LED 전광판 자진 정비 캠페인


제주시는 제주도옥외광고협회와 합동 지도점검팀을 구성해 이달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주시청 인근, 신제주 등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LED 전광판 자진 정비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주시는 불법 설치되는 LED 전광판으로 인해 운전자와 보행자 시야 방해, 주거 환경 침해, 빛공해 등의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정비 대상은 돌출 설치 전광판, 빛 점멸과 동영상 변화가 있는 전광판 등이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집중 단속을 통해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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