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했어요” 기념사진 '찰칵'

“혼인신고 했어요” 기념사진 '찰칵'
제주시 포토존 매달 50여 쌍 이용
  • 입력 : 2022. 12.07(수) 00:00
  •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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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이 시민과 신혼여행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포토존은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한 신혼부부들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게 민원실 내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포토존이 설치된 후 매달 50여 쌍의 신혼부부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으며, 신혼여행을 온 관광객들도 이용하고 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

최근 신혼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가 제주시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강모(32)씨와 문모(31)씨 부부는 "인생의 소중하고 특별한 날을 신혼여행지인 제주에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오상석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순간에 제주시에서 마련한 포토존이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민기자





제주대 미전농교육사업단 '최우수기관'


제주대학교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단장 김동순 교수, 이하 미전농교육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지원하는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 사업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교육과정' 평가 결과 교육운영 및 교육성과 부분 S등급으로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또 ESG(환경 Environmental,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분야 우수사례에선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대 미전농교육사업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고지원금을 받아 17년 동안 청년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농과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농산업분야 특화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턴 맞춤형 특화교육 등으로 S등급을 받으면서 교육운영 우수기관으로 입지를 굳히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전농교육사업단의 ESG분야 우수사례 대상 수상은 한국농업시설연구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표고버섯 재배 첨단기술 창업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교육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독립애국지사 고봉조 선생 추모비 제막


동남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강종호)는 지난 4일 모교에서 6회 졸업생인 독립애국지사 고봉조 선생의 애국애족의 뜻을 기리고 후학들에게 그 정신을 계승시키기 위해 기념 추모비를 건립하고 이날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성산읍장, 광복회 제주지부장과 임원, 동남초 동문 및 교직원, 학부모, 유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고 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림공원 적십자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주)한림공원(대표이사 송상섭)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맞춤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송상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밝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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