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4월 22일, 창간과 함께 지령 1호를 펴낸 한라일보는 이후 34년이 넘은 오늘(1일) 지령 1만호를 발행한다. 앞으로 또 30여 년 '2만 호'를 향해 가는 지금, '도민의 신문'으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낙선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 대통령 특사로 활동 재개
22대 국회 제주 김한규 산자위, 문대림 농해수위 배정
22대 국회 30일 개원.. 첫날 제주 국회의원 '3인3색'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로채 '파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첫삽'… 2028년 완공
쌓이는 제주 미분양 주택.. 이러다 3000호 넘을라
봄철만되면… 흰개미떼 습격에 제주 목조문화재 '몸살'
제주 동지역 65~69세 어르신도 버스 무료로 탄다
'제주살이' 가수 이정 "바야흐로 이 시대가" 극찬한 스포츠는
제주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 무너져 1명 부상
[기획] "글 읽지 않는 시대… 신문, 인식 전환을"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돋…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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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창간 35주년] ‘도민과 함께 걸어온 …
[창간35주년 축하메시지] 오영훈·김경학·김광수…
[한라일보 창간 35주년] 제주도민들의 고함, ‘정…
[한라포커스] 달라진 관광 흐름, 제주 대응 방안…
[기획/ 지속가능한 돌봄] (1) 워킹맘의 무덤 '아이…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어야 더 나은 공동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