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사진으로 본 창간 22주년

[특집]사진으로 본 창간 22주년
도민과 언제나 함께 해온 따뜻하고 소중한 22년의 이야기
  • 입력 : 2011. 04.22(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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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사는 2005년 지역신문발전특별법에 의한 첫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신문사로 선정된 후 제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제주의 대표신문으로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난 1989년 도민의 염원을 받아 출발한 한라일보가 오늘로 22주년을 맞았다. 지난 22년 한라일보의 과거에는 굴곡도 많았다. 그렇지만 앞날은 도민의 사랑으로 빛날 것을 이 시간 다짐해본다.

▲1989년 4월22일 창간기념식.

▲1989년 창간호를 보고 있는 임직원들.

▲초창기 윤전실.

▲1990년 제판실.

▲1990년 한라일보 사옥.

▲1999년 7월 제주국제공항 청사내에서 열린 한라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한라산 생태 학술대탐사' 사진전.

▲2000년 3월17일 소년한라일보 창간호를 보고 있는 어린이들.

▲제2회 한라환경대상 시상자들.

▲한라일보 겨울방학 중국캠프.

▲2003년 11월16일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살리기와 도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제주감귤사랑 제1회 한라마라톤. 지금은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로 규모를 키워 명실공히 국제대회로 도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제1회 한라마라톤 출발 장면.

▲거문오름국제트레킹.

▲사려니 숲길 걷기.

▲2007년 9월 열린 세계자연유산 순회 사진전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과의 만남.

▲한라일보 제주인명록.

▲한라일보 홍보 캠페인.

▲2007년 태풍 '나리'로 인한 윤전실 피해 모습.

▲한라일보 독자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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