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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공개 노래방·목욕탕 추가 확진자 발생
12일 각각 2명씩 양성 판정.. 누적 확진자 향수당 6명, 노래방 4명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5.13.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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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선이 공개된 목욕탕과 노래방을 매개로 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동선 정보가 공개된 '향수탕' 목욕탕과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관련 확진자가 12일에도 각각 2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두차례에 걸쳐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선덕로 '향수목욕탕'은 6명(제주 #786, #801, #808, #810, #813, #829)이 확진됐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10일 확진자 중 2명이 제주시 연동 소재 향수목욕탕을 방문했던 사실을 파악해 지난 5월 5일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5월 7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동선을 공개했다.

 제주시 건주로에 위치한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은 지금까지 4명(제주 #825, #826, #834, #835)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10일 확진자(제주 #770)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세븐스타노래방에 대해 지난 6일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동선을 공개하고 해당 시간대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

 제주자치도는 국제대학교 레슬링부 확진자가 노래방을 방문했고, 이어 다른 이용자가 비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용함에 따라 집단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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