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김광현 공 6개로 구원승…세인트루이스 15연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26. 13:06:1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행운의 구원승으로 시즌 7승을 낚았다.

김광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팀이 2-4로 뒤진 6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곧바로 7회초 뒤집기에 성공한 뒤 8-5로 승리하면서 김광현은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7패)째로 평균자책점은 3.56에서 3.53으로 끌어내렸다.

세인트루이스가 이날 승리로 15연승을 달성했기에 김광현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승리였다.

6회말 선발투수 존 레스터를 구원한 김광현은 첫 타자 오스틴 로마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김광현은 윌슨 콘트레라스를 3루수 방면 병살타로 유도하며 누상의 주자를 지웠다.

이후 프랭크 슈윈델을 포수 땅볼로 처리하며 불과 공 6개로 1이닝을 마무리했다.

김광현이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하자 팀 타선도 힘을 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초 5-4로 경기를 뒤집었고, 9회초 3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광현은 7회초 1사 1루 타석에서 대타 딜런 칼슨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해리슨 베이더(14호), 타일러 오닐(32호), 폴 데용(19호)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애드리안 샘슨은 컵스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역전을 허용하며 승리를 날렸다.

스포츠 주요기사
한국축구 FIFA 랭킹 35위로 한 계단 상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대회 이틀째 무더기 메…
고지가 눈앞인데...맥 못추는 선두권 3강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메달 3개 획득 산…
올해 제주도민체육대회 36일간 종목별 대회로 MLB 다저스·휴스턴 8회 동점홈런 날리고 역전 …
'메시·음바페 맹활약' PSG UCL 2연승 조 1위 사수 오늘부터 수도권지역 야구장 '백신패스' 도입
임성재 PGA투어 더 CJ컵 공동 9위 '손흥민+케인 합작골' 토트넘 2연승 리그 5위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