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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의 계절, 위판가격 작년 두배 수준
11월 본격 위판… 특방어 마리당 13만원 호가
이기용 모슬포어선주협회장 "부시리도 인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11.23.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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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방어회. 한라일보DB

찬바람이 불며 찾아온 '방어의 계절'을 맞아 방어와 부시리의 몸값이 지난해에 견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 일명 '히라스'로 불리는 부시리도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타지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어민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본격적인 방어잡이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최근 3주간 이뤄진 방어 위판물량은 특방어(8㎏ 이상) 709마리, 대방어(4~7.9㎏) 8860마리, 중방어(4㎏ 이하) 470마리 등 1만39마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위판물량은 특방어 482마리, 대방어 8036마리, 중방어 961마리 등으로 총 9479마리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에 견줘 560마리(5.9%)가 더 위판됐다.

올해 마리당 평균거래가격은 특방어 13만원, 대방어 6만3000원, 중방어 2만4000원 등으로 지난해 특방어 7만3000원, 대방어 3만4000원, 중방어 1만2000원에 비해 두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위판이 이뤄진 초반에 고가를 유지하다 최근 소폭 가격이 내린 상황이다.

이기용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은 "예전보다 방어가 많이 잡혀 최근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이번 제21회 최남단 방어축제 기간에는 부시리도 인기를 누리고 있어 다행"이라며 "주말에는 차량 100대가 긴 행렬을 이루며 드라이브 스루로 방어회를 구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시리는 지난 3~4년간 잘 팔리지 않았으나 최근 육질이 좋아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주말에는 1일 평균 600마리가량의 방어와 부시리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어축제는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와 모슬포수협이 공동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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