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0일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한 농부가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수확한후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정성스럽게 말리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9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한라일보 출근길 잇슈] 2024년 7월 23일 제주뉴스
제주 애월 해안도로 승용차 추락.. 50대 남성 구…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어느 겨울 마주한 '사과의 죽음'에서 시작된 여…
4·3 장편소설 '침묵의 비망록' 펴낸 고시홍 소설…
[현창석의 문화광장] 제주 관광산업과 디자인: …
[뉴스-in] “관광정책 현실 반영… 만족도 높아져…
[사설] 행정체제 개편 걱정않게 철저히 준비해야
[사설] 공공주택 건설 활기 속 미분양주택 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