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햇볕이 내리쬔 휴일인 11일 제주시 산지천 음악분수가 가동되면서 음악분수를 찾은 한 개구쟁이 어린이가 물줄기 속으로 뛰어가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제주 산지 오늘 저녁부터 많은 눈.. 휴일 찬 바람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2일 제주뉴스
제주도, 혐오·비방성 현수막 차단… 심의 절차 …
[종합] 올해 경주마 경매 낙찰금액 100억 넘었다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
[책세상] 예술의 길 걸어온 7인… 예담길 '일곱 …
'탄소 흡수 능력 5배'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올해 탐라문화제 7만명 찾아… "일관된 방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