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태 2012.10.06 (09:30:43)삭제
같은 물리치료사로서 존경합니다.
고관우선생님
역시 우리는 환자가 있어야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은 환자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복지부만 모르는 것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 고관우 선생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은데 왜 복지부만 모르는것일까요
환자분들께 이런 얘기하면 복지부가 미쳤다는데 왜 복지부만 모를까요
살아있는 물리치료사님들 이제 세상에 알립시다.
복지부가 알아들을 수 있게 ㅎㅎ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 우리손으로 만들어 갑시다.
고관우 선생님처럼
|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