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위성곤의원이 바라본 제주감귤수매 지원정책

[이슈 인터뷰]위성곤의원이 바라본 제주감귤수매 지원정책
"수매감귤 50원 지원제도, 유지돼야”
“최저가격 보장제 필요..이벤트성 정책발표 갈등만 유발"
  • 입력 : 2015. 07.13(월) 16:00
  •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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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가공용 감귤의 수매지원을 중단키로 한 것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 간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위성곤 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해 양치석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이 항의하며 충돌한 이후 8일 열린 상임위 심사에서 또다시 설전을 이어갔다.

한라일보 한라TV는 '이슈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의 가공용 감귤 수매 지원정책과 관련해 위성곤 의원이 생각하는 현재 감귤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들어봤다.

Q.

1. 3선 의원으로서 원희룡 도정 1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 감귤 수매 지원정책의 대안에 관한 주요내용 소개 부탁드립니다

3. 현재 감귤정책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4. 이번 감귤 정책을 비롯해 잇단 정책발표들이 도지사의 입지 구축을 위해 도의회를 이용한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제주도와 도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촬영/편집 = 김희동천 기자·강동민 수습기자, 진행 = 임수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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