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가운 여름 피서지 돈내코 원앙폭포

제주 차가운 여름 피서지 돈내코 원앙폭포
  • 입력 : 2017. 07.27(목) 17:08
  •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 20분 소요)와 작은 못이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주변경관 또한 빼어나 물맞이를 비롯한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30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