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이호테우해수욕장

썰렁한 이호테우해수욕장
  • 입력 : 2021. 07.29(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이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6시 사이 야간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새벽 시간까지 계속되는 단속으로 해수욕장 백사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92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