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음악인들의 열정 무대.... 금관앙상블 브리즈브라스 '봄바람'

제주 청년 음악인들의 열정 무대.... 금관앙상블 브리즈브라스 '봄바람'
15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서 정기연주회
  • 입력 : 2022. 05.14(토) 17:29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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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금관앙상블 브리즈브라스(Breeze Brass)가 '봄바람'을 주제로 오는 1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브리즈브라스는 제주대 음악학부 재학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공부한 청년음악인들에 의해 결성된 금관앙상블이다. 리더 김경묵(트럼펫, 31)을 필두로 김용석(트롬본, 27), 좌종은(유포니움, 27), 현지웅(튜바, 29), 안지홍(호른, 23) 등이 소속됐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제주대 출신 청년음악인들이 특별 섭외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김아현(트럼펫, 클레프 브라스 퀸텟 리더), 강은지(피아노, 전문반주자), 이주성(작곡가), 이인환(호른,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단원), 현예찬(음향감독)이 일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진행을 돕는다.

공연 1부는 토시오 마시마의 행진곡 ▷5월의 바람을 시작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죽음의 무도가 연주된다.

이어 호르니스트 이인환이 에릭 이와즌의 호른 협주곡을 이끌어간다.

2부 첫 곡 '안녕, 봄이여'는 제주출신 청년작곡가 이주성이 봄의 고독과 예찬을 악보에 옮겨 담은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초연된다. 이어지는 솔로 무대는 튜비스트 현지웅이 채운다.

이번 무대는 제이뮤직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입장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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