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후보 대변인실 마지막 세줄논평 "오영훈 불러달라"

오영훈 후보 대변인실 마지막 세줄논평 "오영훈 불러달라"
  • 입력 : 2022. 05.31(화) 11:49
  •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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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후보 대변인실은 31일 지방선거 운동 종료를 앞두고 "해결사 오영훈, 도민과 함께 제주의 꿈을 이루겠다"는 마지막 세줄논평을 냈다.

오 후보 대변인실은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제주를 위해 물러서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해왔다"면서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일하는 일꾼으로 무소신과 불통을 바꿔놓을 진정한 후보가 필요한 때"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실은 이어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일꾼 오영훈이 경고등이 켜진 제주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면서 "도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오영훈을 불러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측 대변인실은 지방선거 운동기간 '세줄논평'을 발표하며 오 후보의 지지를 호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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