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2회 로또 1등 당첨금 48억.. 전주보다 갑절 늘었다

제1022회 로또 1등 당첨금 48억.. 전주보다 갑절 늘었다
1등 당첨자 5명 모두 자동선택.. 경북지역 2게임 당첨
  • 입력 : 2022. 07.03(일) 09:04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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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1022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전주보다 갑절 늘어났다.

2일 열린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5, 6, 11, 29, 42, 45'가 뽑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2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게임)이며 각각 48억6647만원을 받게 된다.

1등 당첨자 5게임 모두 자동을 선택했고 경북지역 2게임, 경기와 충남, 전남에서 각 1게임씩 당첨됐다.

제1021회 당첨자는 모두 12게임이고 1등 당첨금은 21억8900여만원이였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모두 63명(게임)이며 각각 6437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총 2580명이며 당첨금은 15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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