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김창세 부이사관 발령

제주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김창세 부이사관 발령
  • 입력 : 2022. 09.14(수) 13:42
  •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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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자치도는 개방형 직위에서 해제된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지방부이사관(사진)을 14일자로 발령했다.

김 부이사관은 지난 8월 민선8기 첫 정기인사에서 국회 사무처 협력관으로 발령된 후 1달만에 복귀했다.

민선7기 개방형 직위로 임용됐던 윤형석 전임 미래전략국장은 지난 11일자로 임기가 만료됐다.

오영훈 제주도정은 개방형 직위 정비계획에 따라 국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를 축소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제외한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의 개방형 직위 지정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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