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열린 28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심사에 앞서 한우를 살피고 있다. 이상국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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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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