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밭 주인이 도난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버리고 간 묘목을 다시 심어 돌보고 있다.

밭 주인이 감귤 묘목 도난 현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잘 자란 묘목만 골라 훔치는 대범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파도님 2023.12.25 (11:48:55)삭제
절도범이 안잡히니까 절도가 기승을 부리지..범죄를 저지르면 잡힌다는 뉴스를 보내야 하는데 ..절도 발생 뉴스후 그뒤로는 잡혔는지 안잡혔는지 수사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함흥차사..그러니까 법죄가 자꾸 일어나지. |
| 파도님 2023.12.25 (11:48:55)삭제
절도범이 안잡히니까 절도가 기승을 부리지..범죄를 저지르면 잡힌다는 뉴스를 보내야 하는데 ..절도 발생 뉴스후 그뒤로는 잡혔는지 안잡혔는지 수사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함흥차사..그러니까 법죄가 자꾸 일어나지. |
| 파도님 2023.12.25 (11:48:49)삭제
절도범이 안잡히니까 절도가 기승을 부리지..범죄를 저지르면 잡힌다는 뉴스를 보내야 하는데 ..절도 발생 뉴스후 그뒤로는 잡혔는지 안잡혔는지 수사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함흥차사..그러니까 법죄가 자꾸 일어나지. |
올해 제주 찾은 관광객 1313만명..드디어 '골든크…
서귀포 남쪽 해상 바지선 침몰… 중국인 선원 5…
제주 산지 오늘 저녁부터 많은 눈.. 휴일 찬 바람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2일 제주뉴스
제주도, 혐오·비방성 현수막 차단… 심의 절차 …
[종합] 올해 경주마 경매 낙찰금액 100억 넘었다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
[책세상] 예술의 길 걸어온 7인… 예담길 '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