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제주중과 세종선발 예선전에서 제주중이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제주중과 세종선발 예선전에서 제주중이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반면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게 된 세종선발팀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세종선발과 예선전에서 승리한 제주중.
"내년 전국체전 승마 경기 반드시 제주 개최".. …
고지원 제주삼다수 품었다.. 생애 첫 우승
"건강한 체육 생태계 위해 운동선수가족 캠프 필…
'또 원정 패배' 제주SK 올 시즌 울산전 3전 전패 …
'단독 선두' 고지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
탄력 받은 고지원 2주 연속 우승 경쟁 뛰어드나
고향에서 힘 내는 고지원.. 제주삼다수 첫날 출…
원정만 떠나면 작아지는 제주SK "사제대결 봐주…
'골프 기대주' 김로건 제주도지사배 아마추어선…
'근대5종 꿈나무' 귀일중 대한체육회장배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