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벌매
26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인 벌매 한 마리가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한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이날 방생된 벌매는 지난달 마라도에서 탈진 후 구조된 개체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에서 한 달간 회복단계를 거쳤다. 국가철새연구센터 등은 앞으로 수신된 신호를 분석해 벌매의 정확한 이동경로를 연구할 예정이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금주(7월 22~28일)
"혼자 사는 삶 만족".. '독립'은 어려운 꿈? [1…
[2024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4)노꼬메 입구…
[이책] "오로지 작품으로 삶을 이야기한" 작가…
[책세상] 소외된 노동자의 목소리… 절실한 …
[책세상] 고시홍 4·3 장편소설 '침묵의 비망록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착공·분양 예정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주 소규모·청년농가 농기자재 구입 지원한다
금전 문제로 다투다 전 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제주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동대응 나선다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한라산 깃대종 '산굴뚝나비' 만나러 갈까요"
'우여곡절' 정무부교육감 신설 제주자치도의회 본회의 통과
오징어 말리기 좋은 날
기장 수확 작업
피서객 북적이는 판포 포구
서귀포 강정 은어잡이의 맛
된장잠자리의 사랑
"순직교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코스모스의 유혹
밭 가는 농민
무더위 속 김매기
활짝 핀 노란 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