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4월 28일 제주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4월 28일 제주뉴스
'제주도정 중산간 난개발 논란 불 지피나', '제주대 의대 증원분 절반만 적용' 등
  • 입력 : 2024. 04.28(일) 17:03  수정 : 2024. 04. 28(일) 17:09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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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DB

|중산간 보전 정책기조 무너지나

한화그룹이 해발 400m 중산간 지역에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난개발 우려와 함께 특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보기]민선8기 도정 한라산 중산간 난개발 논란 불 지피나

|제주대 의대 증원분 절반만 늘린다

제주대학교가 정부가 기존에 배정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분의 50%만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신입생 선발 규모를 조정했습니다. [기사 보기]제주대 의대 증원분 절반만 늘린다… "신입생 70명 선발"

|이자 부담에 "빚부터 갚자"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기업·가계 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에는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보기]이자 부담에 "빚부터 갚자"… 제주 기업·가계 대출 감소

|옛 동광분교에 '4·3학생교육관'

제주 4·3 당시 큰 피해가 있었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의 옛 동광분교에 제주4·3학생교육관이 세워집니다. [기사 보기]4·3 아픔 컸던 안덕 동광리에 '제주4·3학생교육관' 짓는다

|제주 오늘 늦은 밤부터 비

일요일인 오늘(28일) 제주는 차차 흐려지다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맑다가 차차 흐림… 늦은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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