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5월 7일 제주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5월 7일 제주뉴스
제주대병원 교수진 10일 집단 휴진, 한화 애월관광단지 물 부족 가중? 外
  • 입력 : 2024. 05.07(화) 17:21  수정 : 2024. 05. 09(목) 08:4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의대증원 반발 제주대병원 교수진 10일 휴진 동참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싸고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는 10일 집단 휴진을 결의한 가운데, 제주대학교 병원 교수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10일 전국적 휴진" 제주대병원 교수진 동참

■ 한화 애월관광단지 개발 서부지역 물 부족 가중시키나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막대한 양의 용수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겪고 있는 서부지역의 물 부족 현상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한화 애월 관광단지 난개발·물 부족 우려

■ 제주대 2026년부터 자유전공 신설·무전공 모집 확대

제주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계열별 모집도 확대할 계획이어서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대 자유전공 신설·무전공 모집 확대.. 입시 여파는?

■ 어린이날 연휴 궂은 날씨에도 16만명 제주 방문

강풍과 함께 10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국내외 관광객 16만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 연휴 16만명 제주 찾았다

■ 제주자치도 민선 8기 2년차 2023년 공약평가 '최우수'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와 제주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년 차 공약 이행·목표달성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자치도·오영훈 지사 2년차 2023년 공약 평가 '최우수'

■지난달 역대 4월 중 가장 더웠다

지난 4월 제주지역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1℃ 높은 16.2℃로 지난 1973년 이래 가장 더운 4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지난달 제주 역대 4월 중 가장 더웠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4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