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 심의실장에 현창국 심의위원

한국신문윤리위 심의실장에 현창국 심의위원
  • 입력 : 2024. 06.26(수) 13:17  수정 : 2024. 06. 26(수) 13:1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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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국 심의실장.

[한라일보]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심의실장에 현창국(61) 심의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창국 심의실장은 제주대와 연세대 행정대원을 졸업했으며 제주일보 정치부장과 뉴미디어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 심의위원으로 임명됐다.

1961년 출범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언론인들의 자율감시기구로 신문과 통신의 공정성 등을 확립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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