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해수욕장
  • 입력 : 2024. 06.28(금) 05: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장맛비가 내린 27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은 피서객이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53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