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시공 건설문화 견인 선도"
[한라일보]
▶대원종합건설(주)=다음 달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 김택주·사진)는 각종 토건공사와 종합문화재수리업 등에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 지하주차장, 서귀포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축공사, 제주시농협 농산물직판장 및 금융점포 신축공사, 24-M-00부대 유류고 신축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도내·외에서 토목·건축공사와 종합문화재수리업공사를 시공해오고 있다"며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제주의 건설문화를 견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12-0003.
"지역과 소통하는 금융지원 최선"
▶제주은행 동홍동지점=다음 달 4일 개점 41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동홍동지점(지점장 김대근·사진)은 서귀포시의 중심인 동홍동에 위치, 고객들에게 전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점주권 중심의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대근 지점장은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호응하는 커뮤니티 뱅크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32-6033.
"고효율·저비용 자재 지속 보급"
▶천우전기=다음 달 4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천우전기(대표 이기붕·사진)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에 충실하면서 최상품의 전기·소방·통신자재 공급으로 고객 욕구를 충족시키며 신뢰를 쌓고 있다.
또 산업용과 가정용 친환경 LED조명과 특수 전구등, 고효율 저비용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기붕 대표는 "제품과 품질 신뢰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756-2212.
"관광객·상주기관에 금융서비스"
▶제주은행 공항지점=다음 달 5일 개점 4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공항지점(지점장 부성철·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상주기관과 공항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365일 연중 무휴로 외화 환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편의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성철 지점장은 "제주의 첫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 친절을 기본으로 한 고품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746-0607.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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