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출 기업 안정적 무역 활동 돕는다

제주 수출 기업 안정적 무역 활동 돕는다
도,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100만불 이상 최대 800만 원
  • 입력 : 2025. 01.30(목) 15:13  수정 : 2025. 01. 31(금) 20:1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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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출(희망)기업들이 안심하고 무역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환율 변동 등 통상 환경 변화와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출(희망)기업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제주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가 단기 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수입자 신용 조사 등의 상품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한시적 보험료 할인이 종료되면서 일부 지원 조건이 조정됐다. 단체 보험의 보상 한도는 10만 달러에서 5만 달러로 낮아졌고 최대한 많은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료의 지원 비율을 기존 100%에서 90%로 축소했다.

지원 한도는 기업의 전년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지난해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한 기업은 연간 최대 800만 원, 100만 달러 미만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에 전자우편·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05개 기업에 1억 6244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피해를 입은 8개 기업에는 보상금 7억 1063만 원을 지급해 재정 부담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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