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 부영그룹,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 부산신항만 7블럭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간담회…

[사람과사람] JDC, 제주4·3 추모 동참 주간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는 제주4·3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2022 JDC 4·3 주간'을 운영한다. JDC와 자회사인 JDC파트너스 직원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추모 행사는 ▷'…

[사설] [사설] 재밋섬 건물 매입, 서두를 일이 아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진하는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은 처음부터 말이 많았다. 예산이 만만찮다. 전체 사업비 170억원 중 106억원이 재밋섬 건물 매입비다. 특히 건물 매입 때 계약금 2원에 중도…

[사설] [사설] 도민과의 정책선거, 언론 역할 막중하다

지방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당내 경선과 선거 승리를 위한 흑색선전, 비방전이 난무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지방선거가 도민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주는 정책…

[오피니언] [열린마당] 4·3희생자 추념식, 더 큰 의미 담아 봉행

올해 제 74주년 추념식은 '4·3의 숨비소리, 역사의 숨결로'를 슬로건으로 해 4·3 핵심 가치인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국가추념일 의미를 담아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코…

[오피니언] [장태범의 현장시선] 중대재해처벌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중이다. 이 법은 기업의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 안전투자를 확대해 중대재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것에 궁극적 목…

[휴플러스] [휴플러스] 다시 돌아온 4월, 4·3을 기억할 시간

코로나19로 추념식 299명으로 참석 제한대신 온라인 추모관·가상 추모공원 운영전야제 행사에 ‘봄이 왔수다’ 기념전까지동광·의귀·북촌·금악·가시·오라마을에조성된 4·3길… 올해 2곳 추가 …

[영화觀] [영화觀] 내 안의 그때

이야기는 어디에서 태어날까. 그리고 태어난 이야기는 어떻게 전해질까. 소설로, 영화로, 음악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안에 자리잡고 있던 감정들이 쌓이고 뭉쳐져 빚어진 고유…

[리빙] [리빙]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

환절기 불청객… 슬기로운 대처법은?황사·미세먼지로 알레르기 환자 57.6% 급증비염·결막염 흔히 발생, 9세 미만 각별 주의 벚꽃이 만발한 4월,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에 주의해…

[기획] [특별기획/제주4.3 74주년] (5)유적지 보존과 활용

4·3연구소 2차 전수조사과거 주요 유적 소실 사례주기적 모니터링 등 필요제주도 5년 정비계획 수립동네 유적 바로 알기부터 제주도가 제주4·3연구소의 현장 조사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확인한…

[책세상] [책세상] 성인 ADHD 탐구… “집중하는 삶 시작”

아동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최근 들어 성인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막연하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성인 ADHD에 대…

[책세상] [책세상] “더욱 세상은 시를 필요로 한다”

서정시 궁극 탐색 결실AI시대, 시에 대한 탐구 "지금 시의 영역뿐만 아니라 일상의 영역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은 시적 순간을 체험하고 기억하는 일이다. 우리는 합일의 실패가 은폐되었다기보다…

[책세상] [이 책] 4·3과 여성3, 덜 서러워야 눈물이 난다

제주4·3연구소 세 번째 구술집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아삶 개척해 온 여성 6명의 목소리 "울 겨를이 있어야 울 수 었었다"던 시절이었다.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책세상] [책세상]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 外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황의봉 지음)=제주 이주를 꿈꾸는 사람이 적지 않고, 제주 1년살이 혹은 한달살이에 가슴 설레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은퇴 후 제주로 이주한 전직 언론…

[사회] "바다에 뿌려 사라진 유해… 위령비라도 세웠으면"

"다랑쉬에는 나무도 하러 가고 고사리도 꺾으러 다녔다. 거기에 오빠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주4·3희생자 유가족 함복순(80·구좌읍 종달리) 씨. 당시 6살이었던 함 씨는 4·3으로 오빠를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