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의 위상과 역할
2023-06-02 11:21
양대석 (Homepage : http://)

원본 이미지 보기
<법정 단체로 도약한 자율방범대의 위상과 역할>

그동안 지역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파출소와 상호 협력관계를 갖고 임의적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던 자율방범대가 법적 근거를 갖춘 법정 단체가 되었다.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4.27자 발효되어 대원들의 신분 보장과 함께 경비 지원, 복장 착용, 장비 지급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연합대와 중앙회 설립으로 상호 협력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 교통정리 등 치안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자부심이 느껴지고 함께해 온 대원들 또한 사기가 많이 충전된 느낌이다. 우리 대원들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방범 활동에 더욱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조직 활동에 우려되는 점 또한 없지 않다. 비교적 지역 기반이 탄탄한 자율방범조직이 법적 지위까지 갖게 되므로 인해 선거 등 정치 활동에 동원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일명 자율방범대법에서도 이를 우려해 조직 차원의 기부 금품 모집금지와 단체 또는 대표자 명의 선거운동 금지조항 등을 포함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얼마나 지키느냐는 것은 조직원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중립성을 명심하고 설치목적에 맞게 방범 활동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이 어느 봉사단체보다도 중요하다 할 것이다.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봉사 정신으로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역할이 증대될 자율방범대 봉사활동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해 본다.
- 표선파출소 자율방범대장 양대석 - (사진 별첨)

No 제목 이름 날짜
3536 반복되는 가을 수확철 농기계안전사고, 올해는 줄이자!  ×1 배동언 10-16
3535 ㈜산내들 환경,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후원금품 전달  ×1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10-11
3534 청년·후계농을 위한 지원에 관심을  ×1 비밀글 임용찬 10-10
3533 서귀포문화원과의 추억  ×1 김계담 10-05
3532 추석선물 고민하지 말고 주택용소방시설로  ×1 안병욱 10-04
3531 추석선물 고민하지 말고 주택용소방시설로 [1] 안병욱 10-04
3530 사회적고립청년의 희망과 꿈꿀 수 있는 내일을 기대하면  ×1 김신관 10-04
3529 우리가 반드시 보호해야 할 농업!  ×1 비밀글 전윤경(농협중앙회 경주교육원 교수) 10-04
3528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소중한 일상을 지키세요  ×1 구좌119센터 소방장 오성룡 10-03
3527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허와 실’  ×1 한관수 09-26
3526 다가오는 수확철 영농폐기물 처리에도 관심을!  ×1 농협경주교육원 한성민 교수 09-25
3525 지구를 위한 우리의 선택, 과연 지구만을 위한 것일까  ×1 [1] 제주대학교 행정학과(야) 신재효 09-21
3524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화재 없는 안전한 추석을 위하여  ×1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김형남 09-21
3523 노인보호구역, 알고 계시는가요?  ×1 고기봉 09-21
3522 YWCA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RE100 워크샵 개최  ×1 서귀포YWCA 09-19
3521 "가을의 숨겨진 위험, 심정지로부터 안전하게!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이유"  ×1 구좌119센터 소방사 고은주 09-19
3520 ‘이번 한 번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우리 삶의 터전을 망가트린다  ×1 고도은 09-18
3519 검진과 예방으로 “암”은 멀리 행복은 가까이!   ×1 서부보건소 강은석 09-18
3518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의 헛발질(수정) 비밀글 김동일 09-13
3517 서귀포 건강&힐링 박람회에 놀려오세요!  ×1 김성봉 09-11
3516 한림공고 동문청년회 여성부, 애서원에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1 애서원 09-08
3515 올해추석소원은 화재없는 평화로운 연휴보내기   ×1 ×1 남원119센터(소방사 오수홍) 09-05
3514 ᄀᆞ찌글라 제주신화전설탐방로 투어  ×2 비밀글 박소영 09-05
3513 제주청년보장제, 빠짐없는 전달체계를 통한 정책 빈공간 해소  ×1 김신관 09-01
3512 '오늘도 떴다' 하늘 위 일꾼, 방제드론  ×1 고기봉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