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보장제, 빠짐없는 전달체계를 통한 정책 빈공간 해소
2023-09-01 10:38
김신관 (Homepage : http://)
제주의 청년인구는 2020년 17만 2천 명에서 2022년 16만 4천 명으로, 올해 7월 현재는 16만 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며 2018년 이후 순유입 청년인구 감소 후, 현재 순유출로 전화되고 있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제주에서 청년으로 살아가기가 녹녹치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전에도 청년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출과 적응을 지원하는 다수의 정책이 있었다. 하지만 있는지조차 모르는 청년들도 많으며 정책 정보가 파편적이고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어 접근하기도 쉽지 않았다.

민선 8기 도정의 제주청년보장체 핵심 추진방향 중 하나인 ’빠짐없는 전달체계‘는 ’온라인 플래폼 및 ‘맞춤형 코디네이팅’, ‘청년이어드림(Dream)지원금’을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청년이어드림지원금’은 사회적 고립청년 및 니트청년, 원거리 지역인 읍․면 지역 거주 청년 등을 포함한 모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코디네이팅과 연계하여 ‘상담 및 연계, 피드백’ 등 진로탐색을 위한 단계별 비용을 제공해줌으로써 청년들의 부담 없이 청년정책 보장영역(도전보장, 기회보장, 자립보장, 참여보장)으로 끌어들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청년정책을 선택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그들이 원하는 정책 마련과 집행으로 정책의 ‘빈 곳’이 없도록 촘촘히 살핀다. 결론적으로 통합적·선제적·맞춤형 정책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정책을 몰라서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빠짐없이’ 청년의 삶을 보장해 나가겠다는 정책이다.

산재한 정책에 대한 통합적 관리체계 및 전달체계를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실질적으로 청년이 체감하여 제주청년들에게 반드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내일이 실현되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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