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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벨롱장은 커피박물관에서 열렸어요,
지난 11월7일에 2015년 공식적인 벨롱장 프리마켓이 마무리되고,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했는데요. 제주평화축제 전시회와함께 이벤트성 벨롱장이 12월5일(토)와 12월19일(토) 두차례에 걸쳐서 제주도 커피박물관 바움에서 열렸어요. 한주 착각해서...
2015-12-22 11:0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한옥카페, 커피로드아이야 #바다전망 굿!
정말 카페 바로 앞이 탁 트인 바다구요, 오른쪽으로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오고, 왼쪽으로 우도가 가까이 보이는 곳에 제주 한옥카페 아이야가 있었어요.차를 타고 간게 아니라서 구글 지도보면서 갔는데 사실 막힌길이었지만, 차는 못들어가고 사람은 들...
2015-12-21 13:3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추억을 기록하는 방법 - 스냅스 포토북제작
사실 포토북은 예~~전에 친구가 일본에서의 추억을 포토북으로 제작한걸 보고 .. 나도 꼭 만들어야지,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은근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을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드디어!!!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포토북제작...
2015-12-20 10:4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2015년12월19일, 실시간제주날씨 :: 맑음
어제 오후부터 날씨가 좀 풀리는가싶더니 오늘은 햇볕있는자리에선 꽤 따뜻하네요^^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실시간 제주날씨 :: 맑음 커피박물관 또 왔어요. 오늘 벨롱장은 한시부터라네요? 커피박물관 2층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2015-12-19 12: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빛의 꼭대기에서 소원을 이루다, 선운정사 '빛마루축제'
네비에 선운정사를 찍고, 무려 제주시에서 여기까지 홍냥이 운전하고 갔어요! 물론 옆에서 봐주는 사람은 있었지만, 이제 이렇게 멀리까지 가는거면 혼자서 운전도 가능하겠죠? 하하 야간운전은 아직 무리가 있을것 같아, 조금 서둘러 도착했더니 5시10분...
2015-12-18 11: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커피애호가라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홍냥이 보기드물게 혼.자.서. 사진찍으러 다녀왔어요. 보통은 누구였든 꼭 한명씩은 동행하는데요, 이번엔 뭔가 시간이 여의치않게 안맞아서 결국 혼자가게되었어요. 아직 혼자 운전하기에는 버거우니까 버스타고 떠납니다. 701번 버스를 타고 가서, 성산...
2015-12-17 15:10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2015년12월17일, 실시간제주날씨 :: 눈비가내려요
2015년 12월 17일, 실시간 제주날씨 :: 눈&비가 내려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찍은건데요 눈으로 가장한 비가 내리네요 닿자마자 녹는 눈인데 어쩌다가는 우박같은것도 떨어지고는 있어요ㅜ 바람이 엄청불고 추운날씨 하ㅜ 미치긋네요
2015-12-17 14:2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 특별한렌트카 금연 LF소나타 이용후기
지난주였나요? 동백꽃 좀 찍어보겠다고 출사를 나갔던 날 ! 장소를 잘못찾아간건지 뭔지, 다 피지않은 동백에 아쉬워하며 쇠소깍에 들러 사진찍고 돌아온 날이었는데요. 그날 우리의 발이 되어준 렌트카를 소개해봅니다. 네비를 보고 분명 따라 갔는데 경로...
2015-12-17 10:09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바다전망 애월 카페 "봄날"
11월7~8일 버스타고 1박2일 제주여행의 마무리 일정 애월카페 봄날 친구가 콕 찝어서 가고싶다던 카멜리아힐과 봄날카페, 그래서 오설록에서 한림으로 가는 순환버스타고 다시 702 서일주버스를 타고 한담동하차 한담해변 1호카페라는 봄날카페를 만날수...
2015-12-16 10:02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겨울 제주도여행은 여기! 카멜리아힐 강강추
오전 포스팅에서 약속한대로 카멜리아힐 후기 포스팅 들고왔어요. 이제 카멜리아힐 포스팅하고, 봄날카페 포스팅만 하고나면 11월초 비오는날 여행버전 포스팅은 거의 끝나가는것 같은데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여행한번 알차게 한 것 같네요. 이제 점점...
2015-12-15 14:5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