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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주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
'제주시 직장' 집단감염 관련 총 25명 확진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8.02.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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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이달 들어 이틀 동안 두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제주시 소재 한 직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20명 이상이 감염되면서 '제주시 직장5'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일 12명(1753~1764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16명(1765~178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78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16명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4명, 타지역 입도 관광객 2명 등이다.

특히 최근 제주시 소재 한 직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사례가 생겨났다.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직장 내 동선이 겹쳤던 동료들이 양성 판정받으면서 현재까지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은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확진자 발생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소재 한 직장 동선과 관련해 연관성을 확인하고,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방역당국과 제주국제공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은 제주공항 내 지상조업서비스 관련 업체에서 시작됐다. 확진자 모두 같은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동선이 겹치고 일부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비밀이 확산되면서 감염이 전파됐던 것으로 도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날 도내 확진자 접촉자 14명 중 7명이 '제주시 직장5'와 관련됐으며,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나머지 6명은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개별사례로 이들 중 3명은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청북도, 경기도 등 타지역에서 입도한 여행객 2명도 확진됐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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