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가 본보 주최 토론회에 참석,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철학자 2006.04.17 (08:56:28)삭제
제주살길은 보다 더 진취적이어야 한다.
시대 흐름을 역행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개방해야 한다. 더 발전을 위해서 안일하게 보호만 하다보면
세계적 다른 나라 들 보다 뒤져서 결국 제주를 보호 하지 못한다.
제주 발전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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