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수 서귀포시장의 읍면동 연두방문이 22일 천지동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천지동 주민들은 명문학교 육성과 주·정차문제 해소등을 건의했다. /사진=홍미영기자
환경단체 "꽃사슴 유해동물 지정 개정조례안 중…
제주서 '아침이슬' 김민기 1주기 추모 음악회
제주 소상공인단체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대…
국힘 도당 "평화인권헌장 선포, 즉각 중단하라"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8일 제주뉴스
헬스장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
제주지역 건강지표 개선 추세.. "비만율만 빼고"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유족 "도교육청 조사 …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