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으로 해바라기를 재배하고 있는 김승웅·김경숙씨 부부. 사진은 귀농 3년만인 올해 해바라기 2모작에 성공한 부부가 지난 10월 만개한 꽃 사이에서 찍은 것이다. 강경민기자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
[2024 제주愛 빠지다] (2)레슬리 허토우·이경미 부…
[2024 제주愛 빠지다] (1)최영열 베이비리프 캠프 …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