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고태호 경매사는 "시장이 원하는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산지와 상인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제주 감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미현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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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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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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