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정사는 해가 떨어지는 오후 7시쯤부터 경내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수백 개의 LED 연꽃등과 탑, 전각 등을 밝히는 조명이 대웅전에서 들려오는 차분한 경전과 잘 어우러져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강경민 기자
박영부 신임 자치경찰위원장 "제주형 자치경찰제 확립 최선"
제주출신 부승찬, 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임명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 제주시 4명·서귀포시 5명 응모
한화 애월 관광단지 특혜시비·서부지역 물 부족 가중시키나
제주자치도·오영훈 지사 2년차 2023년 공약 평가 '최우수'
제주 "주민 1/2 동의하면 재건축·재개발 가능" 조례 개정 추…
[현장]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이제 '옛말'... 인기 시들
오영훈 지사 중국행… 미래 신산업 협력·투자 세일즈
음주운전하고 차량 2대 '쾅쾅'.. 제주서부경찰 50대 입건
이웃에 봉사하는 제주… 범도민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