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희 이사장이 '엄마의 바다 해녀양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양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사진=손정경기자
서귀포 주관 행사서 장애인·공무원 145명 집단 식중독
[종합] 서귀포시 공무원 허위서류로 1200만원 횡령 적발
포털 다음 '제주 이전 첫 추억' 오등동 건물 180억에 팔렸다
서귀포시 회계공무원 공금 1000여만원 횡령 '파문'
찾는 환자 없이 혈세만… 공공병원 연장 진료 일부 중단
경기 침체에 못 버텨 경매 물건 쏟아지는 제주 상가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석달여만 최대 하락
"예견된 추락사고?" 제주 월정 해안도로 난간 '흔들흔들'
'3파전 확정' 제주 5월 2025 APEC정상회의 유치 총력전
'15분 도시 제주'는 '사람 중심 도시'… 현실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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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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