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에 취한 동박새
  • 입력 : 2020. 10.23(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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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아라동 한 가정집 정원의 감나무에 동박새가 날아와 노랗게 익은 감을 쪼아 먹으며 가을의 풍성함을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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