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고향사랑기부제 기획·홍보에 총력"

[뉴스-in] "고향사랑기부제 기획·홍보에 총력"
  • 입력 : 2022. 12.06(화) 00:00
  •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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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출연기관의 연계 주문




○…오영훈 제주지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홍보 및 대응 강화에 만전을 주문.

오 지사는 5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12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 자리에서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제주도와 봉은사의 협약이 중앙 방송에 비중 있게 보도돼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제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기획과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이 수도권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각 실·국은 내년부터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관련 단체들과 홍보방안을 고민라고"고 당부. 고대로기자





제주어 상담 창구 폐쇄 위기


○…제주학연구센터가 소멸 위기 제주어를 보전하고 제주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2019년 개통해 제주어에 대한 전문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던 '제주어종합상담실' 전용 전화번호(1811-0515)가 폐쇄 위기를 맞았다며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소.

센터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예산 심의에서 내년도 제주학연구센터 사업비 중 '제주어종합상담실' 예산이 전액 삭감.

센터측은 "'제주어종합상담실'이 한 해 상담 건수가 320여 건이라는 수치로 상담 전반의 실효성을 문제 삼아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상담실이 폐쇄되는 것은 제주어의 대중화와 확산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성토.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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