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비상경제 상황… 도정이 버팀목 돼야”

[뉴스-in] “비상경제 상황… 도정이 버팀목 돼야”
  • 입력 : 2026. 04.20(월) 19:53  수정 : 2026. 04. 20(월) 19:53
  • 이상민·백금탁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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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사, 추경 신속 집행 주문

[한라일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비상경제 상황에서는 도정이 도민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재원 등으로 꾸려진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집행을 당부.

오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추경의 신속 집행과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지시.

또 오 지사는 "히트펌프 보급, 전기차 양방향 충전 실증,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게 각 부서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

AI시대 ‘스마트 시정’ 실현

○…서귀포시가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 촉진을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AI 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

AI 초급자 공직자를 위한 맞춤형 실습교육을 비롯해 매주 수요일 AI 트렌드 리포트 발행, AI가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노래를 추천하는 AI 굿모닝 인사이트 운영, 전 직원 대상 AI 1인 1계정 부여를 통한 AI 활용 확산에 주력.

시 관계자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 정기적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막연한 기술이 아닌 든든한 '업무 파트너'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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