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초매식 현장 찾아 "한림항 확장 지원" 약속

문대림 초매식 현장 찾아 "한림항 확장 지원" 약속
  • 입력 : 2024. 01.02(화) 14:19  수정 : 2024. 01. 02(화) 14:2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는 2일 한림수협 갑진년 초매식 현장을 찾아 "한림항 확장과 노후시설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날 중도매인과 어선주협회 등 어민들과의 소통에서 "중도매인을 비롯한 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의 주머니가 풍요로워지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정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도두봉을 찾아 총선 필승을 다짐하고 이어 "소중한 제주의 미래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겠다"며 하귀 영모원을 참배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57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