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설치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줄기

스프링클러 설치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줄기
  • 입력 : 2024. 08.09(금) 05:4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8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당근 발아율이 떨어지자 농가들이 서둘러 스프링클러를 설치했지만 약한 수압 탓에 물줄기가 주변으로 뻗질 못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5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