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시 폭염특보.. 마라도에 등장한 우산

제주 다시 폭염특보.. 마라도에 등장한 우산
  • 입력 : 2024. 09.06(금) 11:33  수정 : 2024. 09. 06(금) 11:35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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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잠시 주춤했던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된 6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으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2℃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지만 무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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