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살며 힘들 때마다 유년 시절 행복이 '큰 힘'이 되었다는 장연수 씨는 '이야기할머니'로 10년 넘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도 활동을 이어 가는 연수 씨는 어린 날의 행복감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유산"이라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이 '지금'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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