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전체 337
제주공항근처 이색짬뽕맛집, 짬뽕에취한날
블로그 검색해보니, 작년 12월에 다녀오고 두번째 방문이네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맛인가? 이상하게 12월에만 방문을 하게되는 제주공항근처 짬뽕에취한날!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8시30분까지구요. 중간에 휴식시간 3시~5시가 있으니 참고하...
2015-12-31 09:4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조선시대로 뿅! 제주목관아지, 그리고 관덕정
관덕정은 그냥 지나다니면서 매번 보고그래도, 사실 별 생각이 없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근처 살던 일본어쌤이 여기 안에 진짜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다고 했었는데 .. 그게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사진 좀 찍어볼겸 관덕정과 목관아지에...
2015-12-29 10:5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화북 맛집 <제주정> 왕갈비탕, 소갈비찜 전문
운전연습겸 또 도로를 질주했습니다 ㅎㅎ 삼양쪽 사진찍을 곳도 있고 해서 가는길에 화북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요! 제주정이라고 하는 곳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메뉴는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데요 점심에 간단히 먹기에는 갈비탕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2015-12-28 11:37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홍냥의 제주도립미술관 나들이♥
제주 도립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아마 이번이 고작 두번째 방문인것 같은데요. 처음 갔던게 벌써 2년이나 훌쩍 지났어요. 고작해야 작년인줄 알았는데 2013년에 포스팅을 했었네요. http://blog.naver.com/hesperus_10/9017...
2015-12-27 13:4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밤바다 제주 드라이브코스, 용담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는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도 해안도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 해안도로라고 해도 해안가 한바퀴가 쭉~ 연결된게 아니고 구간구간 나뉘어 있거든요. 제주시쪽으로 용담해안도로가 대표적이고, 서쪽에 하귀-애월을 잇는 해안도로와, 한...
2015-12-26 10:05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의외로 간단한 :) 종달리 작은서점 소심한책방 방문!
위에 사진들을 종달초등학교 버스정류소에서 내려서 소심한책방을 찾아가면서 보인 것들을 찍은건데요 ㅎㅎ 동촌하우스? 오픈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인테리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사진찍어봤어요. ㅎㅎ 자 이제 본격적인 소심한책방후기 ㅎㅎ...
2015-12-25 11:51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홍냥의 사소한 일상일부분, 제주시내 벽화가 곳곳에 있네요.
일하다가 잠시 바람도 쐴겸, 시내에 위치한 "제주목관아"를 다녀왔어요. 사무실에서 꼬닥꼬닥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사진자료도 필요하고 하니 더 미루지말고 다녀오자해서 나선길! 마침 친구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친구랑 같이 이야기...
2015-12-24 17:43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제주 야간개장 관광지, 수목원테마파크
홍냥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으로 수목원테마파크를 갔다왔군요!? 벌써 3~4번째 방문인데.. 그럼 최근 3년 사이에는 간적이 없다는 얘기가 되는건가요? 하하;; 오랜만에 방문한 수목원테마파크는 여전히 손님들이 참 많이 계셨는데요. 1층에는 아이스뮤지...
2015-12-24 11:44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성산일출봉 정상에 오름, 성산일출축제 정보 첨부
성산일출봉 정상에 올랐어요! 몇개월전부터 올라봐야지, 올라야하는데 .. 라며 주차장까지 갔다가 실패하고, 근처까지 갔다가 포기하고~ 미루고 미루던 끝에 !! 12월 중순, 드디어 성산일출봉 정상에 올랐어요!! 성산일출봉의 입장요금은 성인 2천원,...
2015-12-23 17:5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
성산일출봉 맛집 흑돼지두루치기♥ 캡맛있쪄!
지난 주말에 벨롱장에서 나와 한옥카페를 가기위해 성산일출봉에서 내렸는데요. 이건 순전히 한옥카페 직원이 잘못얘기해줘서 그런거에요; (이게 지금생각났다.)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소가 어디냐고 했더니 성산일출봉 알려주심; 더 가까운 곳에 정류소 2개나...
2015-12-23 10:46 떠남을 희망하다, By hesperus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