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재산권 보호 새 전환기 마련"

"국민 재산권 보호 새 전환기 마련"
[신년설계]송철순 대한지적공사 제주본부장
  • 입력 : 2011. 01.25(화) 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대한지적공사제주본부는 흑자경영 달성 등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에도 제주본부는 일제강점기시대 구축된 동경원점의 좌표계를 세계측지계 좌표로 전환하는 GPS측량과 국토를 새로 그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GIS기방의 건물 통합정보구축, 측량결과 DB구축 등을 통해 신속·정확한 자료제공 및 활용으로 고객에 최선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함께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도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연동굴 3D구축 등 지적공간정보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세계자연유산 보호와 도민들의 토지 재산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서귀포지사 사옥을 신축해 주민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방침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20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