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성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심사단' 위원에 선정된 전용문 박사는 "수십년 이어온 제주 개발 열풍이 제주의 소중한 자산을 망가트리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로채 '파문'
1년에 딱 5일… 제주 사려니숲이 품은 '비밀 공간' 열린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말하는 '혁신하는 삶'
김만덕기념관 "교래자연휴양림에서 놀자"… 참가비 무료
"제주포럼,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행정체제 주민투표 건의에 이상민 "제주도 안 제출하면 검토
제주 한라산 오르던 60대 심정지.. 소방헬기 이송에도 사망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이번주 최대 '관문' 남았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핵심 주민투표 언제…
제주도민 1인당 35만원 '평생학습 수강료' 지원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
[기획] 창간 35주년 한라일보가 만난 이화여대 최…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
[인터뷰] 한복 디자이너 이헌씨 "곡선의 美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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