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후보 오라동 6대 프로젝트 제시

입력 : 2018. 04.09(월) 17:5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제주도의원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제주시종합경기장 인근에서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제주지사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도시계획 도로 조기 추진 및 교통환경 개선 ▷상·하수도 및 오수·우수 분리사업 완공 ▷안전한 거리 및 다목적 공원 조성 ▷마을회관 경로당 재건축을 통한 소통문화복지관 활용 ▷문화관광거리 조성 ▷지역주민 소통 창구 마련 등 오라동 6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한표를 호소했다.

이상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4

비공감: 6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568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