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물맞이=더위도 물리치고 신경통·근육통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고 있다. 사진=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과거 1989년 여름날 돈내코에 천막치고 차가운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현재=최근 여름철 돈내코 풍경. 사진=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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